아내의 어머니가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본 사위는 보정 속옷에 다 담기지 않는 풍만한 몸에 참기 힘든 욕망을 품는다. 이성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다 되풀이되는 기억을 견디지 못하고 장모에게 덤벼드는 모습을 그린다. 일상의 틈에서 생겨난 금기의 욕망과 충동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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