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부장이 부하의 업무상 실수를 사과하러 간 곳에서 열린 술자리를 계기로 어쩔 수 없이 같은 방을 쓰게 된다. 평소 쌓인 스트레스 때문에 사내에서의 지위를 이용해 부하를 억압적으로 대하고, 직장 내 권력 관계와 밀폐된 공간에서 지배와 수치심을 주는 장면이 펼쳐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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