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잃고, 딸과 함께 월세 7만 엔의 집에서 생활하는 어머니가, 체납된 월세를 받기 위해 찾아온 집주인에게 몸으로 갚을 것을 강요당한다. 사정 1회 1만 엔이라는 조건을 내세운 집주인에게, 딸과 함께 이 치욕적인 상황에 따를 수밖에 없다. 경제적 궁핍에서 가족의 유대가 흔들리는, 모녀의 비극적인 모습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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