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잃고 본가로 돌아온 남자는 가족에게 외면당해 울분을 쌓던 중 자신을 격려해 주는 동생의 아내에게 끌린다. 땀에 젖은 피부를 보고 욕망을 참지 못해 관계를 맺지만, 뜻밖에도 그녀가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열대야 속에서 정욕에 빠져든다. 가족의 유대가 무너지는 가운데 벌어지는 금단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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