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업을 하는 집안에 시집간 아내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사 자리에서 친척들에게 습격당한다. 친정의 경영난으로 괴로워하던 아내는 저항하지 못하고 친척들에게 차례로 능욕당한다. 경제적 약점을 잡힌 아내의 분함과 절망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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