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남편과 관계가 식어 버린 아내는 남편의 외도를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간다. 상담을 들어 준 남편의 친구에게 끌려 점점 가까워진 두 사람은 결국 몸을 겹친다. 밀착된 관계 속에서 깊어져 가지만, 두 사람의 부정한 관계가 오래 이어질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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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浦歩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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