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컨설팅 회사의 남성 직원이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찰하러 동경하던 여상사와 외딴 시골 마을로 출장을 간다. 회의 후 산사태로 돌아갈 길이 막혀 둘이서 빈 방에 묵게 된다. 좁은 공간에서 보내는 밤, 오랫동안 품어 온 마음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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