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째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던 아내는 와병 중인 시아버지를 간병하다 모성 본능에 이끌려 그에게 다가간다. 시아버지를 아이처럼 달래며 수유하는 과정에서 쾌감을 느낀 아내는 점차 성욕을 드러내게 된다. 죄의식에 사로잡히면서도 간병이라는 일상에서 시작된 금단의 관계가 깊어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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