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치료 센터의 정액 채취실에 배치된 간호사가 채취를 꺼리는 환자들을 응대하다 보니, 어느새 병원 안에서 특정 행위에 대한 수요가 커진다. 본래 직무의 범위를 넘어선 환자 응대가 점차 문제로 번져 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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