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실습을 명목으로 전라가 된 여학생이 남학생들에게 목욕 보조와 부인과 검진을 받는다. 몸 씻기부터 음부 세정, 진찰대에서의 검진까지 차례로 수치심을 자극받고, 마침내 의사의 남근으로 자궁 검진을 받기에 이른다. 의학과 실습이라는 명분 아래 부끄러움과 쾌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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