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평등 참여 추진 학교로서 전라 등교를 도입한 학원을 배경으로, 내신 점수와 저울질해야 하는 여학생들이 수치심과 성적 흥분 사이에서 흔들린다. 수업 중 옷을 모두 벗는 장면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수치심을 자극하고, 남학생들의 시선 속에서 신체 치수를 재는 전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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