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운동 적성 조사회를 명목으로 여학생들이 알몸으로 손바닥 씨름, 엉덩이 씨름, 스쿼트 등 수치스러운 운동 과제를 강요받는다. 진학이나 추천을 조건으로 협조를 요구받고, 점점 심해지는 과제에 학생들은 얼굴을 붉히면서도 따를 수밖에 없다. 마지막에는 벗은 팬티를 바통 삼아 전력 질주하는 릴레이까지 이어진다. 학원 내 집단적인 수치심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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