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으로 고민하는 여성 환자들에게 의료 행위를 명목으로 성적 비행을 저지르는 의사의 악행을 그린다. 질 윤활액으로 몸을 달아오르게 한 기혼 여성들은 질내사정으로 임신하고 싶은 욕망을 뿌리치기 어려워 황홀한 표정으로 따른다. 의료 현장의 신뢰를 악용한 권력 남용과 임신을 바라는 마음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성들의 갈등이 주요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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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永みり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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