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과 ‘칠흑’ 두 가지 상황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표현한다. 순백에서는 서로 바라보며 함께 느끼는 부드럽고 다정한 레즈비언의 세계를, 칠흑에서는 본능대로 흐트러지는 진하고 농밀한 섹스를 펼친다. 정적과 역동의 대비를 통해 여성들만의 세계가 지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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