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으로 풀이 죽은 남자에게 직장 동료 여성이 “딱 1분만 좋아해도 돼”라며 다가온다. 처음에는 짧은 관계일 터였지만, 매일 반복되면서 두 사람의 거리는 가까워진다. 동정인지 장난인지, 애태우기와 직전에 멈추기로 남자를 휘두르며 그의 몸과 마음이 변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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