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마스 외도가 발각되어 분노에 휩싸인 여성이 용서를 비는 남자친구의 사랑을 확인하려고 그를 집에 가둔 채 철저히 애태운다. 집요한 애태우기로 그의 몸과 마음을 흔든 뒤, 마지막에는 질내사정으로 관계를 다시 쌓아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상대를 지배하려는 욕망과 사랑을 확인하려는 마음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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