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현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온천 시설에 들른 두 사람. 이른 아침 인적 드문 남탕에서 수건 한 장만 걸친 무방비한 모습을 보이는 근육질상사. 젖은 피부와 머리의 섹시함에 이성을 잃은 부하는 평소의 남자 같은 태도와 다른 여성스러운 요염함에 끌려 서로 욕망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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