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입덧으로 우울해하는 아내와의 관계가 소원해진 가운데, 장모와의 육체관계에 빠져드는 남자의 갈등을 그린다. 아내가 출산 진통으로 병원에 가는 동안,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라며 장모와의 관계에 몰두하는 죄책감과 쾌감 사이에서 흔들린다. 들키면 즉시 이혼이라는 위험한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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