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기를 고치지 못하는 여성을 훈계한다는 명목으로 성적 벌을 주려는 남자의 욕망을 그린다. 굴욕적인 상황이 반복되면서 여성은 점차 지배 관계에 의존하게 된다. 밀회 촬영된 영상은 불륜의 증거가 되는 동시에, 쾌감과 공포가 뒤엉킨 여성의 모순된 심리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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