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생 학생회장이 야외 노출의 에로틱함에 눈뜨고, 점차 수치심을 바라는 마음이 커져 간다. 결국 성노예로 전락하는 모습을 그린 배드 엔딩 편. 수치심과 노출에서 쾌감을 느끼며 추락하는 마조히스트 여성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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