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멸시받던 오빠가, 신축 축하에서 만난 동생의 아내에게 매력을 느껴 관계를 깊이 간다. 처음에는 오빠의 일방적인 호의였지만, 이윽고 아내 또한 오빠의 진실한 마음에 끌리게 되고, 두 사람은 땀 흘리며 서로를 원하게 된다. 동생에 대한 열등감에서 태어난 왜곡된 선망이, 금단의 사랑으로 변해가는 배덕적인 정애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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