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사로서 책임감만으로 일하는 여성이, 직장 내 인간관계에 지쳐 비밀의 릴랙세이션 살롱을 방문한다. 정성스러운 상담과 부드러운 대응에 마음을 연 그녀는, 특별 코스를 받으며 억눌린 감정과 욕망을 대면하기 시작한다. 재방문을 거듭할수록 쾌감과 해방감에 눈뜨게 되고, 일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자극 속에서 조금씩 가치관이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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