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혼자 사는 여성이 몇 달 전부터 누군가에게 미행당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어느 날 자신이 주문한 적 없는 소포가 도착하고, 안에는 여성 속옷과 ‘당신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라는 메시지가 들어 있었다. 범인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사자는 짐작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사이코 서스펜스의 긴장감과 에로틱함을 결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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