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지까지 제멋대로 따라온 연하의 여직원은 연상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연인처럼 다정한 관계를 연기한다. 목욕이나 잠에서 깨어난 직후 등 여러 상황에서 육체관계를 이어 가지만, 마지막에는 편지만 남긴 채 떠나 버린다. 그녀에게 휘둘리는 중간관리직 남성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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