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전부터 노예로 살아온 순종적인 여성이 가느다란 몸을 삼베 밧줄로 묶인 채 좁은 다다미 네 장 반 크기의 방에서 날마다 조련을 받는다. 남자를 믿어 의심치 않는 미소 뒤에 숨겨진 극도의 마조히스트 성향에 따라 도구와 몸으로 거듭 절정에 이른다. 남자의 욕망과 여자의 욕망이 교차하는 지점을 담은 실록 조련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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