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만 있는 학교에 부임한 미녀 교사가 사소한 계기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노리개로 전락한다. 교장과 교감, 남자 교사들에게 차례로 모욕을 당하면서도 마음만은 굴복하지 않겠다는 고집으로 쾌감을 참는다. 자존심과 육체 사이에서 흔들리며 무너져 가는 재색겸비 여성 교사의 모습을 그린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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