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의 풋풋한 사랑을 그린 레즈비언 작품 총집편. 젊기에 가능한 솔직함과 수줍음을 간직한 채, 불안과 갈등 속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을 주고받는다. 순수한 접촉에서 격렬한 쾌감에 이르는 생기 넘치는 백합의 세계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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