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 여자 매니저를 짝사랑하던 주인공은 그녀와 절친의 키스 장면을 목격한다. 바람을 따지자 그녀는 침묵을 지켜주는 대가로 육체적 관계를 요구한다. 순수했던 마음이 뒤틀린 감정으로 변해가는 가운데, 아무리 좋아해도 마음이 닿지 않는 애절함을 그린 네토라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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