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 여교사가 자존심과 위엄을 지키려 애쓰면서 쾌감에 저항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는 작품. 바이브레이터와 전기 마사지기 등의 도구로 계속 자극받으며, 절정 직전까지 참아 내는 갈등과 저항이 점차 무너지는 모습을 담았다. 거만한 지식인의 자존심이 쾌락에 잠식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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