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아버지의 체벌에서 쾌감을 느꼈고, 성인이 된 뒤에도 피학적인 성벽을 간직한 여성. 남편의 다정함으로는 욕구를 채우지 못해 꾸중과 벌을 바라며 문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뒤틀린 욕망과 가정 내 갈등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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