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게 된 의붓오빠는 학창 시절 짝사랑했던 사람이었다. 당시 수수했던 모습만 기억하는 그녀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의붓오빠는 몰래 촬영을 거듭하며 집착을 키운다. 몰래 촬영하는 현장을 목격한 그녀가 따져 묻고, 이윽고 의붓오빠의 오랜 욕망이 폭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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