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촬영 현장에서 남자 배우가 오지 못하는 갑작스러운 사태가 벌어진다. 어쩔 수 없이 매니저가 대역을 맡게 되지만, 사실은 남자 배우가 전철 지연이나 사고 등을 이유로 대며 꾸민 함정이었다. ‘일이니까’라며 선을 그으려는 매니저와의 관계가 점차 달아오르고, 뜻밖의 반응을 보이는 여배우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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