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인생을 사는 여성이 인생을 망가뜨린 '무언가'와의 단절을 결심하지만, 그 쾌감과 고양감, 잃어버린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거듭 잘못을 되풀이하는 모습을 그린다. 의존과 재생 사이에서 흔들리는 심리와 갈등하면서도 몇 번이고 유혹에 지는 여성의 업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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