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음제오일을 사용한 에스테틱 시술로 여러 사연을 지닌 여성들이 성적 흥분에 지배되는 작품.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내와 신부, 승무원 등 16명이 시술자의 손길에 차례로 절정에 이른다. 일상의 스트레스가 풀리듯 몸이 반응을 멈추지 않고, 반복되는 쾌감 속에서 이성을 잃어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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