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한 뒤 아버지와 한 달에 한 번 데이트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소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할머니와 살게 되지만, 할머니를 배려해 아버지와 함께 살기로 한다. 그러나 실제 아버지는 한 달에 한 번 만날 때와 달리 돈을 요구하며 욕망대로 딸을 지배한다. 딸이 아니라 ‘애완동물’이라고 말하는 아버지에게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감금된 나날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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