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린 책의 반납을 요구하며 클래스메이트가 자택을 방문. 목소리가 작은 안경 쓴 도서위원이 근거리에서의 속삭임과 색사로 책 반납을 재촉한다. 이윽고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전개로 진행되며 클래스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맨얼굴이 점차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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