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놓친 후배가 집에 들어오고, 술기운에 함께 목욕하자고 권한다. 부끄러워하면서도 서로의 몸을 씻겨 주는 두 사람. 다음 날 맨정신으로 다시 찾아온 후배는 젖은 머리와 몸에 달라붙은 셔츠 차림으로 마음을 전하며 유혹한다. 목욕 시간에서 시작되는 선배와 후배의 관계 변화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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