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와 육아에 쫓기며, 남편과의 매너라이즈된 성생활에 지루해하던 인처.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난 곳에서, 평소에는 결코 맛볼 수 없는 패덕감에 찬 비일상의 쾌락에 빠져간다. 욕구불안을 안은 숙녀의 금단의 도피행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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