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의 설정만으로 촬영에 나선 불륜 커플이 시간이 허락하는 한 서로를 거듭 원하며 절정에 이르는, 초현실주의를 추구한 섹스 영상. 배역과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이윽고 카메라를 잊고, 다시 타인으로 돌아갈 순간을 아쉬워하듯 정신없이 몸을 섞는다. 그 모습을 24시간 동안 기록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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