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고장 난 추운 밤, 가난에 시달리는 모자가 서로 몸을 맞대고 온기를 찾는다. 피부를 맞대고 어루만지는 사이 두 사람의 관계는 마침내 금단의 선을 넘는다. 빈곤과 고립 속에서 생겨난 뒤틀린 애정의 행방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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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野真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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