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를 건드리지 않고 뇌의 쾌락 신경을 자극해 오르가슴을 얻는 ‘뇌 오르가슴’에 도전하는 작품. 촬영 대상자가 면접에서 말한 “몇 번이고 계속 절정에 오른다”, “온몸이 크게 경련한다”는 증언을 확인한다. 도파민 등 뇌내 물질이 뇌간에 도달해 일어난다고 하는, 접촉 없이 성립하는 오르가슴의 실태를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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