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를 이유로 오빠 부부의 집에 얹혀살게 된 의붓여동생.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겨 온 그녀는 사실 형수에게 남몰래 마음을 품고 있었다. 한집에서 함께 살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진 가운데 형수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일상을 보낸다. 이윽고 감춰진 욕망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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