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금단의 관계에 빠진 두 사람이 비밀 속에서 깊어진 유대를 불태운다. 허락받을 수 없는 처지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모든 것을 잊고 서로를 탐욕스럽게 원한다. 짙은 쾌감과 배덕감에 휩싸인 두 사람만의 마지막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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