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공부를 위해 숙모 집에 머물게 된 청년. 요염하고 다정한 숙모에게 끌리면서도 남편이 없는 외로움을 안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두 사람은 이윽고 금단의 관계에 빠져든다.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깊어지는 위태로운 애욕과 덧없는 미소 뒤에 숨은 진심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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