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처로 동네에서 평판이 좋은 아내가 자신을 챙기지 않는 남편에게 보복하려고 시작한 아들과의 관계는 차츰 진정한 애정으로 바뀌어 간다. 이제는 남편보다 아들을 사랑하고, 하루빨리 둘만 있기를 바라게 된 아내. 남편이 외출하자마자 아들과 금단의 관계에 빠져드는 퇴폐적인 일상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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