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에 잠에서 깬 아내가 물을 마시며 젖은 몸으로 자위에 빠져 있는데,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난 아들이 나타난다. 달아오른 몸과 후덥지근한 자궁에 사로잡힌 부모와 자식의 본능이 이성을 넘어 충동적으로 얽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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