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시골에 홀로 남겨진 젊고 아름다운 의붓어머니. 그녀를 걱정해 문병 온 사위는 이제 시아버지라는 장벽이 사라지자 억누를 수 없는 감정이 싹튼다. 외로움에 흔들리는 의붓어머니 역시 감정과 몸을 통제하지 못한다. 둘만 남았을 때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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