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잦은 출장으로 모자가정처럼 살아가는 아내가 남편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과 욕구불만에 시달리다 잠든 아들에게 금단의 감정을 품는다. 정신을 차려 보니 입을 맞추고 있었고, 이후 둘만의 밤을 보내게 되는 작품이다. 남편에 대한 권태와 가족을 향한 복잡한 감정이 뒤얽힌 상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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