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교의 보건교사가 공부와 진로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가운 밖으로 넘치는 페로몬을 풍기며 짙은 성적 지도를 거듭한다. 불량 학생부터 불안을 품은 학생까지 차례로 찾아오는 남학생들을 질내사정 상담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는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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