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구석에서 조용히 사무를 보는 사무직 여성. 수수한 외모 탓에 남자 직원들에게 일을 떠맡고도 거절하지 못한다. 동료의 무심한 한마디를 계기로 그동안 감춰 온 본성이 깨어난다. 상냥한 성격이라는 가면을 벗은 그녀는 육욕에 눈뜬 음란한 존재로 변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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